독일의 반도체재료업체 워커 케미컬사는 미국 오리건주에 반도체웨이퍼 공장 을 신설한다고 최근 일본의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워커 케미컬의 일본법인 워커 케미컬 이스트아시아가 밝힌 것으로 워커케미컬은 8인치웨이퍼 전용공장 건설을 위해 2억3천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 며 96년 여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현지반도체업체들의 증산으로 신엔츠반도체, 미쓰비시 머티리얼 스미토모 시틱스 등 일본의 반도체실리콘업체들이 잇달아 증산에 착수 하고 있다. 워커 케미컬의 웨이퍼공장 신설도 이같은 움직임의 하나로 풀이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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