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워크 플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파일네트사의 제품이 한국에서 삼성전자를 통해 공급된다.
지난 91년 자체 개발을 통해 광파일사업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이 부문의 사업을 전자 이미지 처리 분야로 확대키로하고 미국 파일네트사와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따라 이제까지(주)한국전자계산이 공급해온 파일네트사 제품은 삼성전자 , 한국전자계산 두곳을 통해 공급된다.
특히 워크 플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파일네트사는 지난84년 파일네트 워크스테이션 플랫폼에 맞는 워크 플로 제품을 선보인 이래 87년 멀티 밴더, 91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즈" 등으로 플랫폼을 다양화 하는 한편 객체지향 워크 플로, 비주얼 워크 플로등으로 아이템을 넓혀왔다.
<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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