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인분의 밥을 지을 수 있는 업소용 전자동 취사기가 신일산업(대표 김영 에 의해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선풍기 전문제조업체인 신일산업은 2년여의 연구 끝에 밥짓는 로봇 "라이스 로보"(모델명:SBR-40)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취사할 쌀의 계량, 쌀씻기, 물공급, 뜸들이기 등의 전과정이 자동 제어되어 일반가정의 전기밥솥처럼 단 한번의 조작으로 취사가 가능하다. 또한 퍼지시스템을 써 물의 양 조절과 뜸들이는 시간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게끔 했다.
신일이 이번에 출시한 업소용 전자동 취사기는 일본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보급이 시작되어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다. 판매가격은 4백95만원.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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