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홍콩액션물이 강세를 나타낸 한 주였다.
"황비홍 5" "육지금마" "천장지구 2"와 새로 진입한 "취권 3"등 오랫동안 침묵해온 홍콩액션물의 인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비디오는 지명도 가 높은 영화의 속편이거나 영화적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은 정통무협물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홍콩비디오 팬들이 무협 아류작이나 코믹액션물을 외면하는 현상은 여전하다.
외화로는 좀처럼 1위를 내줄 기미가 없는 "쥬라기공원"을 비롯 시스터액트2 "메가톤"등이 강세를 띠고 있다. 또 한동안 주춤했던 우리 비디오 "키스 도 못하는 남자"는 결혼시즌이 겹친 탓인지 점차 인기가 오름세를 타고있다.
새 비디오는 스포츠 액션물인 "바람과 야망"의 인기가 눈길을 끌고, 미스터 리물인 "브링크"와 마이클 제이 폭스 주연의 "상속작전"이 순위에 올랐다.
대여업계는 대작 비디오가 여러편 출시될 11월에 들어서야 순위변동이 예상 될 뿐 이번 주의 순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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