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해외시장 확대전략의 일환으로 해외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전자는 세계시장을 미주 유럽 중남미등 5개권역 으로 나누고 순차적으로 서비스 기술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는데 연구소 및 서비스 기술인력 30명으로 순회서비스팀을 구성, 1차로 10여명을 중동에 파견 했다. 대우전자는 중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이란등 4개국 과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브랜드 세일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데 중동평화 협상의 진척으로 시장전망이 밝아짐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대우는 30개의 해외현지법인이 운영하고 있는 직영서비스점의 조직 및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3천여개에 달하는 제휴서비스점을 직영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아래 자금과 인력을 대폭 지원할 방침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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