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적외선가습기 개발

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최근 자외선을 사용, 살균력을 크게 향상시킨 자외선 가습기(사진.모델명:HU-385N)를 새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그동안 소비자들이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염려했던 위생문제 해결 에 초점을 맞춰 자외선살균등을 내장, 물에서 발생하는 인체 유해균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판매가격은 10만8천원.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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