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제품내부의 선을 대폭 줄여 화질저하나 잔고장을 없앤 선없는 VCR(모델명 SV-50)를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섰다.
이 제품은 TV와 VCR를 연결할 때 VCR의 입력채널을 자동전환할 수 있으며 최고 2백60배속으로 원하는 장면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슈퍼트래킹기능을 채용, TV화면안정시간을 종래 4초에서 2초로 줄여 선명한 화질을 실현했다. 소비자가격은 42만2천원.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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