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중국 난방기기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대우전자는 최근 중국의 태극신기술발전 유한공사와 난방용 팬히터등을 생산 할 합작법인 "태우공사"하얼빈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대우와 태극측이 30대 70의 비율로 총3백만달러를 출자한 이 공장에서는 올연말까지 2만대의 석유팬히터를 생산할 예정인데 내년에는 생산목표를 5만대 로 늘리고 생산품목도 로터리히터 가스기기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대우는 우선 주요부품을 SKD(반조립)상태로 공급, 현지서 조립생산하고 점진 적으로 일괄 생산체제를 갖출 방침이다.
또한 대우는 현지의 저렴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하얼빈을 난방기기 수출기지 로 활용하기 위해 수년내에 추가로 1천만달러 상당을 투자, 생산규모를 연산 1백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형오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