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CD-롬.비디오 CD.CD-I.오디오 CD 등 각종 CD관련 타이틀의 보급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각종 동화상 데이터나 문자 및 그래픽 데이터 등을CD에 저장해 주는 CD레코딩서비스가 유망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들 CD레코딩 서비스업체는 CD-롬.CD-I.비디오 CD타이틀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장비인 CD-R(레코더블 CD)시스템과 WORM등 공디 스크를 구비하고 일반 기업체나 연구소를 대상으로 각종 CD관련 타이틀을 새로 제작해 주거나 백업용으로 복사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 서비스업체의 주요 고객층인 일반기업체나 연구소 등은 각종 CD관 련 타이틀을 제작 및 복사할 수 있는 CD-R시스템의 가격이 4백만~6백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점을 감안, 고가의CD-R 장비를 구입하는 대신 이들 서비스업 체에 제작료를 지불하고 각종 타이틀을 제작하고 있는 추세다.
또 CD관련 매체를 이용하면 CD 한장에 최대 6백50M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있어 하드디스크 등에 저장된 데이터를 간단하게 백업할 수 있고 DB를 구축 하기도 매우 편리해 인기를 끌고 있다.
CD레코딩 서비스 전문업체인 첨성데이타는 현재 필립스의 CD-R시스템인 "CD D521" "CDD522" 등의 장비를 구비하고 CD 한장에 10만원의 제작료를 받고 레코딩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KOEX에서 열리고 있는 CAD.CAM 전시회 기간동안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 CD 한장당 5만원에 CD관련 타이틀을 제작해 주고 있다.
탑정보(주) 역시 CD-R 장비를 구비하고 CD-롬 대량제작을 위한 검증용 샘플 .마스터링용 CD.CD-롬 데이터의 백업.CD-I 등 각종 레코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탑정보는 현재 CD한장당 8만원 정도의 제작료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장원그래픽스등의 업체가 현재 CD레코딩 서비스 사업에 참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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