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랩코리아(대표 이선범)가 전화선을 사용하는 프린터공유기 신제품 2종 (모델명:프린트맨-3, 프린트맨 주니어)을 개발, 이달중순부터 시판한다고 15 1일 밝혔다.
"프린트맨-3"는 최대 1백24대의 PC를 16대의 프린터에 동일 네트워크로 연결 할 수 있는 고급형 제품이고 "프린트맨-주니어"는 최대 16대의 PC를 2대의 프린터에 연결할 수 있는 보급형 제품이다.
이가운데 "프린트맨-3"는 컴퓨터 사용자가 프린터의 사용가능 여부를 모니터를 통해 확인하고 이를 PC에서 원격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틸리티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데이터를 전송할 때 잡음이나 전파장애 등에 의해 발생할 수있는 데이터 손실이나 깨짐현상을 방지하는 오류복구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편데이타랩은 "프린트맨-3"의 경우 성능이 우수해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기존 거래선을 통한 해외 마케팅을 적극 추진,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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