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역(사장 이종훈)은 UR타결에 따른 개방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 촌을 돕고 발전소주변지역지원을 위해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 남구 삼성동 한전본사에서 직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영광 등 발전소주변 지역특산물판매장터를 열었다.
한전이이번에 개설한 "장마당"에는 고이원전주변에서 생산되는 멸치액젓을 비롯 영광 굴비, 울진의 오징어와 미역, 월성의 다시마, 삼천포의 쥐치포, 보령의 광천새우젓등 각종 특산물 2백여종이 선보였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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