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사내의 각 사업부와 특허부, 외부 특허사무소를 온 라인망으로 연결하는 종합 특허정보시스템을 구축,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갔다고 13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이 시스템 구축작업은 1차로 각 사업부및 특허부와 외부 특허사무소 2곳을 온라인망으로 연결했으며 최근에는 2차로 5개소의 특허사무소를 새로 연결, 총 7개의 외부 전용 라인을 구축했다.
현대는미국 현지법인의 법률 컨설팅을 맡고 있는 T&T사와도 세계적인 정보 통신망인 인터네트를 이용, 특허정보시스템을 구축한 것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아시아 지역의 현지법인 및 해외 지점들과도 통신망을 이용해 특허정보 를 공유하고 있다.
이시스템 구축으로 현대는 사내외의 특허관련 부서및 업체간 서류의 수발업무를 온라인화해 업무를 간소화했으며 출원자료의 신속한 제공 및 정보 공유 를 통해 업무의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이번 특허 정보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앞으로 특허청이 추진할 계획인 "특허전자출원시스템"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박재성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
5
[IT메가비전 2026] AI가 '사고' 치는 시대…수비도 AI로
-
6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속도 늦춰야” vs “안전은 자율책임”…AI 감속론, 실리콘밸리서 워싱턴 확산
-
9
글로벌 AI 한국행 확대…'코딩 유니콘' 코그니션 국내 사업 시동
-
10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