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는 정보고속도로관련 장비업체인 브로드밴드 테크놀로지스사와 대 화형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공동개발키로 합의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미"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AT&T와 브로드밴드는 이번합의로 지역벨사와 종합유선방송(CATV)업체들을 대상으로한 종합 멀티미디어 장비를 개발하게 된다.
두회사는 최근 지역벨사등 미국의 유력 방송 통신업체들이 멀티미디어 장비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이들을 겨냥한 시스템 개발에 주력해 왔다.
이번에 AT&T와 손잡은 브로드밴드 테크놀로지스사는 노스 캐롤라이나주 리서치 트라이앵글에 본사를 둔 멀티미디어 장비 제조업체로 순수 광케이블 시스템을 사용한 고속 비디오 전송장비를 개발해 왔다. 브로드밴드는 벨 애틀 랜틱사에 대용량 고속 비디오 전송장비인 "FLX"를 공급한 실적을 갖고 있다.
AT&T는브로드밴드의 기술을 "SLX-2000" 시스템에 결합해 내년말쯤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종열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