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정보산업 수출은 작년동기대비 19.2% 가 증가한 68억 7천3백만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이용태)가 관세청의 통관자료를 토대로 컴퓨터 및주변기기.반도체. 통신기기.소프트웨어 등 정보산업제품의 수출입 동향과 다른 산업제품과의 실적을 비교 분석한 "94상반기 정보산업 수출입동향조사"에 따르면 상반기 수출실적은 68억7천3백만달러인 반면 수입은 44억9천만달러로 23억8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섬유류(63억6천만달러), 가정용 전자.전기제품 28억9천만달러에 이어 3위를 기록한 것이다.
수출과수입을 합친 정보 산업의 교역규모는 모두 1백13억7천만달러로 국내 총 교역규모 9백11억3천만달러의 12.5%에 이르며 작년동기보다 0.7%포인트 가 상승했다.
정보산업수출이 국내 총수출 4백37억9천만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동기대비 0.9% 포인트가 증가한 15.7%에 이르고 있다.
소프트웨어는작년동기대비 8.5%가 증가한 5백90만달러의 실적을 나타내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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