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방의 특성에 맞는 지역정보의 개발과 주민서비스등 지역 정보화 사업을 주도할 지역정보센터가 올들어 전국 17개 중소도시 및 군지역에 설립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30일한국정보문화센터에 따르면 이들 지역정보센터는 지방화시대를 맞아 지방행정 기관, 공공기관, 민간단체등 자율적으로 공동 참여해 올들어 충남 태 안지역을 시작으로 속속 설립되고 있다는 것이다.
체신부산하 비영리 사단 법인으로 설립된 이들 센터는 경남과 전남.전북 충남이 각각 3개소, 경기.경북 2개소, 강원1개소등 17개소인데 제주지역에서도 최근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등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체신부와 한국정보문화센터는 지난 7월부터 이들 지역정보센터에 지역 사회 DB(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지원, 일부 지역에서는 내년 3월부터 공중정보 통신망을 통해 본격 제공될 전망이다.
이와관련, 이미 전남 해남지역과 전북의 진안지역센터는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농업정보와 관광정보등 지역소식등의 정보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고 하이텔 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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