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패션형 복사기 5개 모델을 새로 출시하는등 복사기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현대전자는보급형 2개기종(모델명 AERO-4015/4018)과 중급형 3개기종(모델 명 POWERO-4020/4025/4030)등 사무실환경에 적합하도록 밝은 색상과 합리 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된 패션형 복사기 5개모델을 10월초부터 시판할 계획이 라고 30일 밝혔다.
이중"AERO-4015/4018"은 분당복사속도가 각각 15매와 18매인 보급형모델로전면급지방식을 채용, 사무실에서의 공간사용을 최소화했으며 30~2백% 범위 의 축소.확대기능을 갖고 있다.
"POWERO-4020/4025/4030"등은분당복사속도가 20매.25매.30매인 중급형 모델로 측면급지방식을 채용,복사용지를 일일이 갈아끼우는 번거로움을 없앤점이 특징이다.
또자기진단기능의 강화로 최대 59가지의 복사기상태를 액정디스플레이 (LCD )화면에 나타내도록 해 기계이상시 사용자가 빠른 시간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전자는이번에 선보인 신제품부터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모델명외에 "에어로(AERO)"와 "파워로(POWERO)"와 같은 애칭을 부여했으며 앞으로 출시될 모든 제품에 애칭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전자는 또 이번 신제품출시에 이어 오는 11월초엔 분당 60매를 복사할 수 있는 고속기 1개모델을 출하하고 내년상반기에도 중급및 고급형 복사기 3개모델을 출시키로 하는등 신제품개발과 판촉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향후2년내 시장점유율을 10%선까지 끌어올린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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