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통신공업, NEC, 후지쯔, 미쓰비시전기 등 17개사와 NTT이동 통신망 (NTT도코모)은 동화상 등의 대용량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멀티 미디어 이동통신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들업체는 현재보다 1천배가량 빠른 최대 초당 10MB의 전송속도를 실현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이동통신시스템의 실용화를 목표로 오는 2002년까지 7년 간에 걸쳐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동개발에참여하기로한 업체는 이들 3사외에 히타치제작소, 도시바, 소니 오키전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업자로는 NTT도코모가 참여, 기반 기술연 구촉진센터에서 약70%의 출자를 받아 올해안에 연구개발회사를 설립할 계획 이다. 이들 업체가 공동개발하는 멀티미디어 이동통신시스템은 마이크로 파대의 주파수를 이용, 전송속도의 초고속화 등을 실현해서 동화상으로도 통신을 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기술이 확립되면 PDA로도 뉴스화상이나 상품설명을 위한 비디오등을 언제어디서나 자유롭게 화면에 불러내거나 동화상을 곁들인 메시지를 교환할 수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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