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한홍섭)가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휴대형 컴퓨터의 판매를 크게 늘리고 있다.
한국컴퓨터는이탈리아 올리베티사로부터 개인정보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초소형컴퓨터인 "과다르노"를 도입, 지난해 2천7백대를 판매한데 이어 올들어 대한생명, 신한생명, 한덕생명, 중앙생명, 동부에트등 주요 생보사에5천대를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또현재 다른 생보사들과도 제품공급계약을 추진하는등 올해 약 1만대의 판매를 계획, 65억원정도의 매출을 올릴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휴대형 컴퓨터의 판매를 위해 한국컴퓨터는 보험사의 생활 설계사들이 고객의 정보 및 수금등을 관리하면서 보험안내등을 출력할 수 있는 보험영업 사원 전용프로그램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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