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PC사업 진출을 검토해 온 주기판(마더보드)업체들이 이를 당분간 보류 키로 한것으로 알려졌다.
26일관련업계 따르면 석정전자.모던인스트루먼트등 주기판 전문업체들은 사 업다각화 차원에서 노트북 PC사업 참여를 검토해왔으나 최근 대만 산 노트북 PC의 수입물량이 증가하고 있고 멀티미디어 PC사업등에 보다 주력키로함에따라 노트북 PC사업 참여를 당분간 보류키로 한것으로 알려졌다.
석정전자는당초 업계와 공동으로 개발한 노트북 PC를 기반으로 독자 모델을 개발,올하반기부터 시판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최근 세계적으로 노트북 PC의 성능이 계속 향상되고 있고 대만산 제품의 국내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당분간 노트북 PC사업 참여를 보류하고 시장추이를 관망하기로했다.
모던인스트루먼트(MI)도노트북 PC사업에 참여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최근 멀티미디어 PC인 "미션"을 개발,시판에 들어감에따라 당분간 노트북 PC보다는 이사업에 주력하기로했다.
또"미션"의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경우 이제품보다 성능이 좋은 "미션 Ⅱ" 를개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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