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대표 신정철)가 1백MHz R4600칩을 탑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새로운 윈도즈NT운용체제인 "윈도즈NT 3.5(코드명 DAITONA)"를 장착한 윈도즈NT 워크스테이션을 이달말에 발표한다.
해태는워크스테이션사업 강화를 통해 사업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아래 스파크 스테이션 20 호환기 판매에 나선데 이어 이번에 실리콘그래픽스 호환 기종에 윈도즈NT 운용 체제를 탑재한 워크스테이션을 도입, 이달말부터 시판에 나서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제품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유닉스 워크스테이션과의 한판 승부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워크스테이션 전용으로 개발한 윈도즈NT 3.5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고, 2개의 이더네트 채널 및 20MB전송용량의 WIDE SCSI- Ⅱ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어 네트워크성능를 향상시켰으며, FDDI(광LAN) 와 차 세대 통신방식으로 부각되는 ATM 및 비디오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해태는이 제품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서 MIPS테크놀로지사와 마이크로소프트사.IDT사 등의 후원으로 윈도즈NT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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