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MS)사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PC와 통신기 술의 통합움직임에 맞서 AT&T.지멘스를 비롯한 구미의 정보통신 업체 4개사 가 오는 11월 새로운 그룹을 결성할 예정인 것으로 최근 알려졌다.
이번에새로 결성되는 업체연합은 컴퓨터와 통신의 융합에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데스크톱 멀티미디어에 이르는 기술을 대상으로한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및 클라이언트/서버 CT용 공동아키텍처를 개발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연합에는 미국의 AT&T, 애플 컴퓨터, IBM, 독일의 지멘스 등 4개사가 참여하게 되는데 이 진영은 AT&T가 결성을 주도, 당분간 "INIT"라는 코드명으 로 개발사업을 벌이게 된다.
현재 4개사 모두 INIT에 대해 언급을 회피하고 있으나 이들 4개업체 관계자 들간에는 동그룹의 결성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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