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대표적 PC통신용 에뮬레이션 소프트웨어(에뮬레이터) "이야기" 가 다음달부터 이제품의 개발원인 큰사람사에 의해 직접공급체제로 전환, 일반에판매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이야기"의 독점공급원이었던 온시스템은 이제품의 마케팅 에서 완전 손을 떼고 독자적인 사업영역을 찾아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큰사람이"이야기"의 직접 마케팅에 나선 것은 보다 적극적인 제품판매와 고객지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80년대말 경북대 하늘소팀이 첫개발한 "이야기"는 버전5.3까지 누구나사용할수 있는 공개소프트웨어였으나 지난해 버전 6.0이 발표 되면서 온시스 템에 의해 상업용으로 변신,주목을 받아왔었다.큰사람은 하늘소팀의 회원들 이 학교를 졸업해서 설립한 SW개발업체다.
한편지난 6월 공개소프트웨어에서 상용으로 전환한 "이야기"는 예상과 달리 판매에서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야기" 는 최근 버전6.1까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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