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P SW개발업체인 휴먼컴퓨터(대표 정철)가 PC, 출력기등 하드웨어부문을 강화 사업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14일휴먼컴퓨터에 따르면 DTP SW시장의 경쟁 심화로 판매가 부진해짐에 따라 하드웨어부문을 강화해 대형컬러출력기등 신제품 출시와 함께 레이저프린터 인화지출력기, 그래픽PC, 이미지PC등 기존제품의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휴먼컴퓨터는특히 TS아트피아I, TS-스캔I등 자사의 그래픽 이미지 처리전용 PC를 기반으로 출력기, 레이저프린터를 결합한 솔루션을 개발, 소규모 경인 쇄시장을 대상으로 한 직판영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휴먼컴퓨터는이같은 사업다각화 전략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중에서 하드웨어 부문이 60%를 차지해 소프트웨어부문을 이미 추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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