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PCB전문생산업체인 이원산업(대표 안재복)이 올들어 국내 인쇄회로기 판(PCB)업계 최초로 지난달 20일 경기은행 안산지점에 돌아온 2억5천 만원의어음을 막지못해 부도를 냈다.
이원산업(경기도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소재)이 부도를 낸 것은 지난해 7월 서울시내 PCB제조업체로는 마지막으로 지방공단으로 이전하면서 대지(8억7천 만원) 를 포함, 건물.장비도입 등에 필요한 12억7천만원의 자금을 은행에서 차입하여 이자부담이 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시화공단과 반월공단에 입주한 업체들의 공통애로사항인 인력부족 현상에 따른 생산차질도 자금난을 가중시킨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이원산업은 PCB원판 등 원부자재업체와 드릴외주업체 등 기존거래 업체 와의 부채관계를 사후 처리키로 합의하고 한일 엔지니어링에 현상기. 부식기 등 생산장비일체를 주문, 생산을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9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