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PCB전문생산업체인 이원산업(대표 안재복)이 올들어 국내 인쇄회로기 판(PCB)업계 최초로 지난달 20일 경기은행 안산지점에 돌아온 2억5천 만원의어음을 막지못해 부도를 냈다.
이원산업(경기도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소재)이 부도를 낸 것은 지난해 7월 서울시내 PCB제조업체로는 마지막으로 지방공단으로 이전하면서 대지(8억7천 만원) 를 포함, 건물.장비도입 등에 필요한 12억7천만원의 자금을 은행에서 차입하여 이자부담이 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시화공단과 반월공단에 입주한 업체들의 공통애로사항인 인력부족 현상에 따른 생산차질도 자금난을 가중시킨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이원산업은 PCB원판 등 원부자재업체와 드릴외주업체 등 기존거래 업체 와의 부채관계를 사후 처리키로 합의하고 한일 엔지니어링에 현상기. 부식기 등 생산장비일체를 주문, 생산을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2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3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4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5
단독'로블록스' 아이템 획득 확률 공개 의무화
-
6
반도체 신규 클러스터 지정 비수도권 우대…전력·용수 등 최대 100% 국비 지원
-
7
마이크론, 또 최대 실적…매출 4배·영업익 15배 뛰었다
-
8
단독'디지털헬스법' 중복 없앤다…법제화 탄력 기대
-
9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10
이통 3사, 최적요금제 고지에 3년간 437억원 부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