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국이동통신 충남지사(지사장 구영길)는 9일 박원호 충청 체신청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대표와 조병일 한국이동통신사장등 관계자 2백 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신사옥 준공식을 갖고 정상업무에 들어갔다.
한국이동통신9개지사중 처음으로 지난 91년 8월 착공된 이 사옥은 총공사비94억원을 들여 대지 4백91평에 연면적 3천3백57평(지상 7층 지하 4층) 규모 로 준공됐으며 교환실. 전산실.기지국.24시간 고객센터.사무실 등 각종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신사옥 준공으로 KMT 충남 지사는 기반시설의 확충을 통해 이동통신 품질 및 고객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KMT충남지사는 지난 86년 대전 전화국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88년 용전전화국으로, 91년에는 현재 영업소로 활용하고 있는 한국유리 빌딩으로 이전하는 등 독자적인 사옥이 없어 교환실 및 영업장을 임차해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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