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해외 우수인력의 활용을 확대하고 본사 및 해외 지역 간 교류확대를 위해 현재 일부지역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정적으로 실시 하고있는 외국인 본사근무제도를 이달부터 세계 전지역으로 확대 실시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금성사는이러한 조치의 하나로 최근 해외지사 및 현지법인에 근무하고 있는기존 외국인직원 6명과 본사에서 채용한 4명의 외국인직원등 10명의 외국인 을 해외지원사업부를 중심으로 발령냈다.
이번각 부서에서 근무를 시작한 외국인 사원들은 6개월에서 1년정도 실무경 험을 쌓은 뒤 개인의 의사와 업무능력에 따라 적절한 지역으로 배치된다.
금성사는 올해중 해외현지법인에 근무하고 있는 20여명의 현지인을 추가로 본사에 근무 토록 하고 점차 그 규모를 확대해 95년에는 50여명, 98년에는 1백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회사는 이와함께 본사 근무 외국인들에게 금성사에 대한 장기비전과 우호 적인 신뢰감 형성을 위해 서울본사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 있는 사업장에도 파견하도록 하는 동시에 근무기간도 현재 최고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할 계획 이다. 금성사는 이번 외국인의 본사 근무제도가 제대로 정착될 경우 금성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줄 뿐 아니라 해외 파견사원과 현지 채용인과의 문화적 차이에 서 오는 갈등을 해소해 효율적인 현지법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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