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대표 오세희)은 대형 액정표시소자(LCD)가 실장되어 사용하기 편리 한 디지털 키폰시스템용 키폰전화기(모델명 KD-33LD)를 개발, 이번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사용자가 키폰전화기의 기능을 알고자 할 때 별도의사용 설명서를 찾아볼 필요없이 필요기능들을 전화기에 입력시킨 후 화면을 통해 메뉴를 보면서 원하는 기능을 선택, 사용하면 된다.
금성통신은 이 제품의 대형 LCD를 통해 디지털 키폰시스템의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키폰시스템 사용자들에게 키폰의 편리성을 제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이 제품의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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