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사는 컴팩컴퓨터사와 이기종 프로토콜 지원 네트워킹 아키텍처인 "선더LAN"의 개발에 협력키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선더LAN은 기존의 "클래시컬(Classical)"환경에 이더네트의 "100Base-T" 와 100VG-애니랜" 등의 표준을 접목시켜 10배정도 빠른 1백~2백Mbps의 전송속도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로 알려졌다.
TI와컴팩 양사는 선더LAN기술이 네트워킹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밴드폭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양사는 이에 앞선 지난 92년과 93년 두차례에 걸쳐 "슈퍼 이글", "패킷 블래스터" 등의 네트워크장비 개발을 위해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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