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TV수상기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전자공업 협회(EIA)는 지난 7월까지 7개월간의 미국내 컬러TV 판매 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 증가한 1천2백만대를 기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EIA는특히 고가형 프로 젝션 TV와 TVCR(+55%)가 각각 25만대와 1백여만대 판매돼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EIA는또 25인치와 27인치 등의 대형모델이 19, 20인치 등 소형모델과 2백달 러 이하의 소폭 가격차를 유지함에 따라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IA는 또한 올해 전체 판매대수는 지난해의 2천3백10만대보다 90만대 늘어난2천4백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미국 최대공급 업체인 프랑스 톰슨컨수머 일렉트로닉스(TCE)사는 올해판매대수가 5백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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