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콘과 후지사진필름은 업계 최초로 고화질사진을 촬영.전송할 수 있는일안리플렉스 카메라형 디지털전자스틸 카메라를 공동개발했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니콘의 일안리플렉스 카메라를 기초로 개발됐으며 후지 사진이 개발한 1백30만 화소의 전하결합소자(CCD)를 촬상소자로 채용, 고화질을 실현 했다. 이 제품은 니콘F마운트의 교환렌즈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고속의 PC카 드를 채용, 15MB의 용량에 압축화상을 최대 84장면까지 기록해 PC 등으로 화상을 출력할 수 있다.
이제품은 업무용으로 내년 봄 발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1백만~1백50만엔이다 . 양사 합쳐 연간 3천대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양사는 개발비용을 분담하기 위해 1년전부터 이번 신제품의 공동개발을 추진해 왔다.
현재업무용 디지탈카메라를 판매하고 있는 업체는 미 이스트먼 코닥뿐으로 연간 수천대규모의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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