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통신분야의 최신기술 및 표준화방안을 논의할 국제회의가 오는 10월31 일부터 12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23일 ETRI(전자통신연구소)는 체신부와 ITU(국제전기통신연합)가 주관 하는ITU-T SG7 (데이터 통신망 및 개방시스템 통신 분야)국제회의를 오는 10월에 서울에서 주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네바이외의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ITU-T SG7회의에서는 정보통신 분야의 표준화와 관련, OSI프로토콜을 비롯해 응용계층 서비스 분야인 MHS.디렉토리.분산처리 환경에서의 응용계층서비스인 DTP.DEC 및 적합성기술분야에 대한 국제 표준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에열리는 국제회의는 5개 실무위원회와 25개 연구과제 결정회의로 나눠 추진되는데 5개 실무위원회에서 결정할 내용을 주요 기술별로 보면 데이터통신망 서비스 특설을 비롯해 데이터통신망 인터페이스와 연동, 데이터망 및시스템 관리, 분산응용 및 적합성 시험, 개방시스템 기술 등이다.
ETRI는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이 국제 회의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체신 부를 비롯해 한국통신.데이콤.통신기술협회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 자문 위원 회와 운영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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