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제어기 전문 생산업체인 도아전자통신이 무인경보시스템분야에 진출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도아전자는최근 700번 서비스의 침체등으로 인해 전화제어기의 수요가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는 데다 전화제어기 생산만으로는 사업확장이 어렵다고 판단 자동거리측정기와 무인경보시스템 등 새로운 품목의 생산에 착수하게 되었다고 23일 밝혔다.
도아전자는 지난 6월부터 각종 센서를 통해 침입자를 감시할 수 있는 소형무선 비상경보시스템을 개발, 이달부터 본격 생산에 착수한데 이어 지난달에 는 초음파를 이용해 어떤 공간에서도 거리.면적.체적을 계산할 수 있는 거리측정기의 개발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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