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가 국내 잉크제트 프린터중 가장 높은 7백20 DPI의 해상도를 갖는 마하제트방식 컬러잉크제트프린터인 "마하젯"을 18일 발표하고 26일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
이프린터는 기존 3백60DPI프린터보다 2배이상의 해상도와 1천7백만 가지의자연색상 트루 컬러)을 나타낼수 있으며 초침투 오리지널 잉크인 울트라 파인 잉크를 사용해 일반 잉크보다 응착률을 1백배 향상시켜 자연색으로 매우 선명하게 출력할 수 있다.
또영문 2백40cps(LQ, 12cpi), 한글 1백33cps(한글 10.5pt)의 고속으로 인쇄할 수 있는 엔진이 탑재돼 있으며 자료 압축기술과 윈도 전용 드라이버를 제공, 그래픽인쇄시 출력 퍼포먼스를 대폭 향상시켰다. 뿐만아니라명조를 비롯, 고딕.샘물.궁서.디나루.필기.옛체 등 7가지의 한글 서체를 지원하며 DOS에서 80 및 50%의 축소모드를 지원, 대형문서를 축소할 수 있다.
특히이 프린터에 채용한 마이크로웨이브방식은 기존 컬러잉크제트 프린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헤드, 노즐의 인쇄 행간에 생기는 밴딩현상, 즉 가로줄 이 생기는 현상을 없애주는 잉크제트프린터의 신기술이다.
또"?글 2.1"과 2.5, 윈도 드라이버 및 매킨토시용 드라이버가 제공돼 사용자들의 관심의 대상인 호환성을 높였다.
삼보는열전사방식의 보급형 스타일러스 3백H, 마하방식의 흑백 고선명 스타 일러스 8백H+/1000H+, 마하방식의 7백20DPI 스타일러스 컬러 마하젯으로 스타일러스 패밀리를 구축함으로써 OA용 고속 잉크젯SQ시리즈, 장표 출력기OCR-30000과 함께 잉크제트프린트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삼보컴퓨터는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마하젯프린터" 신제품 발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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