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업체들이 가전제품에 대한 현금환불제가 이달부터 시행 되고 있는 것과관련해 이를 신제품 교환쪽으로 적극 유도해나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2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전3사는 아직까지 중대한 하자로 인한 현금 환불 사태는 발생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현금환불 요구가 나타나면 신제품 교환쪽으로 적극 유도해나간다는 방침을 세워 놓고있다. 가전3사는 전국의 대리점들에게 현금환불 요건과 방법 등 소비자들이 현금환불을 요구 하는데 대비한 업무절차 등을 상세히 알리는 동시에 품질보증서를 반드시 작성할 것과 소비자들을 설득해 가능한한 신제품 교환쪽으로 유도할 것을 주문해놓고 있다.
가전3사는 또 현금환불제 시행에 앞서 무상서비스기간을 2년으로 연장 하고구입후 6개월동안 발생하는 불량에 대해 신제품으로 교환해주기도 하는 적극적인 고객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소비자의 현금환불 요구를 이 방향으로 흡수 해 나가고있다.
가전업계한 관계자는 현금환불제와 관련, "소비자들의 현금환불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곧 고객을 잃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면서 현금환불을 신제품 교환쪽으로 적극 유도해나가는 것도 고객관리의 한 수단" 이라고설명했다. 한편 아직까지 현금환불 사례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은 가전제품 현금환불 제 실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매우 낮기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가전 업체들이 중요하자 발생에 대해 현금환불 보다는 신제품 교환쪽으로 소비자들을 설득함으로써 앞으로도 현금환불 사례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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