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이 무선호출문자 시범서비스에 대비해 시스템 수주 계약을 마치는 등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10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이동통신은 무선호출문자 서비스 시험 시스템을 금성정보통신으로부터 3억4천만원에 공급받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 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이동통신은 앞으로 금성정보통신과 무선호출 문자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해 시험 및 시범서비스를 거친 후 내년초 상용서비스에 들어갈방침이다. 한국이동통신은 상용서비스에 소요될 16억원에 상당하는 시스템을 추가로 수의계약할 계획이다.
문자서비스는무선호출 가입자가 VMS(음성사서함 시스템)에 정보를 녹음하면 담당 계원이 그 내용을 요약, 파일서버에 입력해 코드변환 등의 과정을 거쳐 전용 페이저에 문자가 나타나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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