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P (데스크톱퍼블리싱)와 CEPS(컬러 일렉트로닉 프리프레스 시스템) 사이의영역구분이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6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DTP시장에 컬러화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DTP 가CEPS의 개념을 포함하는 추세가 뚜렷해지자 원색분해작업을 전담해온 CEPS전 문업체들도 이에 대응해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
이에따라 DTP와 CEPS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대형업체들이 속속 생겨나 프 리프레스업계의 대형화와 함께 시장재편을 주도하고 있다.
충무로의원색분해전문업체인 칼라피아는 최근 원색분해작업의 전산화와 함께 입력.제판.출력에 이르는 토털프리프레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0여억 원을 투자했다.
칼라피아는고바리.하리코미등 수작업에 의존해 온 부분들을 전산화 하는 한편 바코그래픽스사.라이노헬사등의 스캐너.출력기.DTP전용WS과 매킨토시등을 결합한 일관공정을 구축했다.
조판전문업체이던디자이나는 이와 반대로 DTP가 CEPS를 수용한 경우. 디자 이나는 원색분해장비.출력기 등을 추가로 도입해 토털프리프레스시스템을 구축했다. DTP기획사이던 민기획도 10억원을 투자해 입력부터 원색분해까지 토털시스템 을 구축키로 했다.
프리프레스장비공급업체들에따르면 충무로.을지로에 산재한 대부분의 원색 분해전문업체들이 기존작업의 전산화를 추진하면서 DTP와 CEPS를 통합한 토 털 시스템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시장을 겨냥한 장비업체들의 수주 전도가열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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