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 6월 가정용 VCR와 컬러TV의 출하대수가 모두 전년 동기 실적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전자기계공업회(EIAJ)의지난 2일 발표에 따르면 6월중 가정용 VCR의 일본내 출하대수는 38만대로 전년동기대비 9.3% 증가했다. 컬러TV의 출하대수 도 62만9천대로 1.5% 늘어났다.
또이 기간중 VCR의 수입대수는 전년동기대비 1백83% 증가했으며 컬러TV 도54만9천대로 98.6% 증가했다.
VCR와 컬러TV의 수입급증은 급격한 엔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주로 말레이시아.태국등에 있는 일본업체들의 현지공장으로부터 들여오는 역수 입이 중심이 되고 있다.
한편 이 기간중 일본내 생산대수는 VCR가 1벡48만1천대로 전년동기대비 4.1 % 감소했으며 컬러TV는 68만4천대로 28.8% 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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