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사는 클라이언트-서버 컴퓨팅 환경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서 버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시스템즈 테크놀로지 앤드 아키텍처(STA)사업부문을 신설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IBM은대형 컴퓨터 부문과 AS/400, RS/6000 시스템 부문에서 각각 다양한 성능을 갖는 서버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STA는 이들 사업부문에 "서 버" 기종이 갖는 공통의 기술을 제공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STA는 대형.중 형.워크스테이션급의 다양한 서버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세서 및 메모 리 서브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게 될것으로 알려졌다.
IBM의STA 신설은 서버 라인에서 자사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살려 보다 뛰어난 제품 개발에 주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또한 IBM은 이를 통해 경비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BM은신설 조직의 사업본부장에 현재 RISC 시스템 사업부문을 맡고 있는 필 헤스터 부사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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