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브리티시 텔레컴(BT)사는 장난전화를 방지하기 위한 두가지의 새로운 서비스를 오는 11월부터 개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BT가 새로 실시하는 서비스는 수신자가 수화기를 들기전에 발신자쪽의 전화 번호를 알 수 있는 "콜러 디스플레이"와 마지막으로 수신한 번호를 자동조회 로 알 수 있는 "콜 리턴"서비스이다.
BT는이 서비스를 위해 스코틀랜드의 엘진과 파스에서 45만명을 대상으로 1년6개월동안 실험을 실시했다. 현재 에든버러와 브리스틀에서도 실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신자가발신번호를 알리고 싶지 않을때는 상대방 번호를 걸기전에 141번의 코드번호를 돌리면 되는데 실험결과 전체의 4분의 3정도의 수신자가 발신 번호를 알 필요가 없다고 했으며 2천회당 1회비율로 141번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장난 전화를 하기위해 141번을 돌리더라도 경찰의 협조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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