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경영혁신 운동

데이콤(대표 손익수)이 통신분야의 국제화 및 무한경쟁시대에 대비, 경영 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세계적인통신 회사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내부 경영체질 개선이 시급 하다는인식 아래 출발한 이 경영혁신운동은 내실있는 경영체제 확립과 상호협동.신 뢰하는 기업 문화 실현을 목표로 삼고 기존의 업무조직과 절차, 각종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작업을 벌이고 있다.

데이콤은우선 업무개선을 위해 리엔지니어링 기법을 도입, 지난 3월 리엔지니어링 전담팀에서 제출한 업무개선안을 토대로 29개 업무를 대상으로 선정 ,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조직효율의 극대화를 위해 과장.부장급 중간 관리자 에게 예산집행권을 보장하는 등 혁신적인 권한위임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소 사장제 도입도 적극 검토중이다.

또한보고업무의 간소화를 위해 사내 컴퓨터통신망을 이용한 전자결재시스템 을 개발, 다음달부터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MIS팀에서개발, 현재 전산기술본부 등 일부 부서에서 시험 운용중인 전자결 재시스템은 컴퓨터에 등록해 놓은 자신의 인장이나 전자펜을 이용한 사인으로 화면에 나타난 서류에 직접 결재를 하는 최신기술이다.

데이콤은이밖에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5~6단계를 거쳤던 결재 라인을 3단 계로 대폭 축소하는 한편 구두보고를 활성화하고 보고문서도 1장으로 요약, 24시간 안에 처리토록 하는 당일결재제도를 곧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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