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VCR헤드에 다이아몬드 코팅기술을 적용, 화면의 화 질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헤드 VCR(모델명:SV-7200D) 를 개발 27일부터 본격 시판한다.
삼성 전자와 삼성종합기술원이 10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공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기존 헤드채용제품보다 수명이 3배이상이 길어 1주일에 2편의 영화를 볼 경우 15년이상 초기의 선명한 화질을 유지한다.
또한 헤드에 이물질이 쌓이는 단점을 해결, 클리닝테이프를 이용해 별도로 헤드를 청소할 필요가 없고 헤드표면의 윤활성이 뛰어나 테이프 손상을 막을수 있다.
이 제품은 이밖에도 한장면씩 확인할 수 있는 조그셔틀, 초간편 Q예약, 내부에 먼지가 쌓이지 않게 하는 먼자차단덮개, 초절전회로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3월부터 개발에 착수, 올 6월에 상용화한 다이아몬드헤드VCR는 서브미크론 수준의 얇은 코팅이 벗겨지지 않고 전기적인 특성도 변하지 않아야 하는 기술적 어려움을 극복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회사는 다이아몬드헤드와 관련된 11건의 기술특허를 출원 했는데 향후 이 기술을 VCR캠코더등 영상재생기기에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