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이 산업전자분야의 집중강화를 겨냥, 최근 외국 주요기업과 잇따라 기술제휴계약을 체결하고 관련시장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I(시스템통합)전문업체인 농심데이타시스템 (대표 전상호)은 그간 축적된 SI노하우를 활용, 연관시장인 FA(공장자동화).IBS(인 텔리전트빌딩시스템)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AMP및 일본의 후지쯔사 등과 기술제휴계약을 맺고 이 사업에 본격 나섰다.
농심데이타 시스템은 이들 외국기업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자사의 FA.IBS부문 취약점을 집중보강하고 특화.전문화된 솔루션을 도입, 개발해 토털솔루션 제공체제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를 뒷받침해줄 산업전자관련 영업 및 개발 인력의 대폭보강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달초 IBS및 FA부문의 기반이 되는 선행배선시스템솔루션을 확보 하기 위해 세계최대업체인 미국AMP사와 기술제휴계약을 체결했고 IBS의 첨단 솔루션개발을 겨냥, 일본 후지쯔의 기술을 도입키로 했다.
선행배선 시스템은 전송매체, 배선주변장치, 근거리및 장거리통신망장비, CA 유선 TV장비등을 포함하는 FA, IBS의 기초가 되는 시스템이며 농심데이타시 스템은 이미 자사가 확보하고 있는 FA기술과 접목, 이 분야시장은 물론 대방 동 사옥 건립을 계기로 사업부문을 확장하고 있는 IBS시장에서도 큰 성과를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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