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이 다음달 출시예정이었던 중용량 디지털키폰의 양산을 올연말 이후로 연기했다.
당초 금성통신은 현재 개발이 끝난 중용량 디지털키폰의 출시 예정일을 다음달로 계획했었으나 디지털키폰 시장이 불투명하다는 판단아래 제품의 본격적인 출시시기를 연기하게 되었다고 23일 밝혔다.
금성통신은 중용량 디지털키폰의 양산을 연기하는 대신, 현재 디지털키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용량 디지털 키폰 신모델을 개발, 다음달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금성 통신이 중용량 디지털키폰의 출시를 연기함에 따라 중용량 디지털 키폰시장은 올해내에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디지털키폰 시장의 활성화도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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