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 산업기술협력 추진에 합의

한국과 호주는 고속정보통신망, 청정에너지 기술 등 2개 과제를 중심으로 산업기술협력을 추진한다는 데 합의했다.

23일 상공 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중인 제1차 한.호산업기술협력위원회에서 양국은 고속정보통신망과 청정 에너지 기술 등2개 과제를 우선협력과제로 선정키로 하고 연내로 호주에서 양국의 관심기업 및 기관들이 참가한 가운데 공동 워크숍을 개최, 이들 과제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민간기업 주도하에 상업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로영욱 상공부 통상진흥국장과 에드워즈 호산업과학기술성 교역투자진흥국장 을 수석대표로 한 양국산업기술협력위는 이밖에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디지털 신호 처리기 *무선통신 기술 *제어가능한 초음파 소자 일렉트로메커니컬 센서 등 5개 부문을 향후 협력가능과제로 선정, 내년 5월 서울에서 열릴 제2차 산업기술 협력위 개최때까지 세부협력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의 생산기술과 호주의 첨단기초 화학기술을 결합,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선정해 상업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산업기술협력위에서 양국은 정부차원에 서 양국간 민간협력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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