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전등제조업체 삼강라이팅(대표 박승식)이 중국 현지생산을 통한 수출 활동 을 강화하고 있다.
삼강 라이팅은 올해초부터 진행해온 중국합작공장인 남경삼강조명기계유한공사로의 설비이전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양산에 들어간 데 이어 지난 5월 미국 모 유통업체와 OEM계약을 체결, 이달까지 5만달러어치를 선적했으며 최근 영국에도 수출주문을 확보, 이달말부터 수출을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강라이팅은 중국합작공장을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단순제품 중심의 현재 라인이 안정화되면 향후 신제품 조립라인도 중국으로 이전해 생산규모를 확대할 예정으로 올해 2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삼강라이팅은 인건비 상승 등 비용상승에 따라 지난 1월 중국 남경의 플라스 틱사출업체와 합작, 국내 4개 라인을 이전하고 해외영업을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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