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우리나라 유일의 고급 과학기술두뇌집단 협동연구단지인 대덕 연구 단지를 능률적으로 운영하기위해 공동관리기구인 대덕단지지원공단을 설치하기로 했다.
20일 과기처에 따르면 우루과이 라운드 등 새로운 국제경제질서에 대처할 수있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단지의 역할을 증대시키기위해 대덕단지관리소 관청 한국과학재단(공법인), 과학문화주(상법인) 등 3개 기관에서 분산.운영하고 있는 연구환경조성 업무를 공법인인 대덕단지지원공단으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대덕단지 지원공단은 특정연구기관육성법에 의해 설립되고 민법에 의해 등기 되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대덕연구단지에는 47개의 입주기관에 석.박사 5천3백15명을 포함해 1만4천명 의 연구종사자가 있으며 지난 20년간 3조2천4백79억원이 투자됐다.
대덕단지 지원공단은 *연구실험시설.컴퓨터터미널.도서.정보시설 등과 대덕 과 학문화센터. 연구복지관. 종합운동장.수영장.골프장 등 제반 체육시설 등 연구환경조성을 위한 각종 공공 이용시설 설치.운영 및 관리 *국제 협력 및교육훈련사업 단지방호 및 홍보사업 등 단지 입주기관 공동관심사업의 추진 및 지원 *연구원 후생복지증진을 위한 제반사업 *사업수행을 위한 부대 수익사업 등을 맡게 된다.
과기처는 대덕단지 지원공단 운영의 효과로 *자율적인 연구환경조성으로 인한 협동연구 생산성 향상 *연구원 요구에 맞는 복지사업 수행으로 입주기관 종사자 사기앙양 *기존 복지시설 운영체계의 일원화 및 전문경영으로 경제 성과 효율성 증대 *단지관리소 및 과학재단이 본연의 기능수행에 충실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덕단지 지원공단 설립대회가 44개 입주연구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19일 현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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