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제품을 가정용과 사무용으로 구분 출시

삼보 컴퓨터(대표 이정식)는 개인용 컴퓨터 가격이 크게 내려감에 따라 종전고가제품과 보급형 제품 등 주로 가격으로 이원화해 운영하던 제품전략을 수정 가격은 큰 차이 없는 가정용과 사무용 등 2개로 제품을 나눠 출하하기로 했다. 삼보컴퓨터는 이에 따라 종전 고기능 고가품인 넥시스시리즈와 보급형제품인파퓰러시리즈의 생산을 조만간 중단할 방침이며 이 라인에서 오는 8월말부터 신제품을 출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보는 우선 가정용으로서는 이미 출하중인 멀티미디어PC인 "아마데우스Ⅱ( 일명 뚝딱Q)"를 기반으로 CD롬드라이브를 기본으로 채용하고 디지틀 신호 처리 DSP 성능을 보강할 예정이며 소프트웨어도 현재 채용하고 있던 것을 소비 자 반응에 따라 교체하거나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아마데우스Ⅲ" 이라고 이름 붙여질 이 가정용PC는 삼보가 9월20일경부터 출하할 계획인데 스펙이 "아마데우스Ⅱ" 보다 다소 상향 조정됨으로써 가격은 조금 올라갈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용으로 출하될 제품은 PCI버스나 플러그 &플레이등 기술을 채용한 범용 제품으로 멀티 미디어 기능은 제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보는 이 제품은 오는 8월20일경부터 출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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