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분야 성공조건부연구사업

상공자원부는 성공조건부지원 연구사업에 참여하여 고효율 냉장고 개발에 성공한 대우전자에 성공조건부지원 연구사업 협약에 따라 1천4백만원의 연구비 를 지원키로 했다.

대우 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고효율 냉장고는 기존의 3백60리터급(모델명 FRB 3615) 제품을 개선한 것으로 국내 가전3사의 3백~5백리터급 상위 15개모델의 평균 전력 소비에 비해 15.6%의 절감을 실현했으며 일본제품보다 10% 이상전력소비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의 "FRB 3615"모델과 비교할 경우 월평균 8.7KWH의 소비 전력을 절감 6천5백98원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성공조건부지원 연구사업에 의한 고효율 냉장고 개발은 지난 4월 삼성전자가 개발에 성공해 8천1백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은 데 이어 대우가 두번째며 이번 개발로 냉장고분야 1단계(기존 냉매용 고효율냉장고개발)사업이 마무리됐다. 이에따라 상공부는 2단계 개발목표인 대체 냉매용 고효율 냉장고 개발사업에 착수키로 하고 참여업체인 가전3사와 협의중에 있다.

에너지 절약기술 개발의 성공조건부지원 연구사업은 에너지소비가 많은 소비 효율 등급 제품의 에너지절약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제시한 개발 목표를 다수의 기업이 경쟁개발방식을 통해 개발한 후 목표달성 순위에 따라 차등적으로 사후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냉장고.에어컨.승용차등 3개 분야에13개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32억5천2백만원의 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중 가전3사가 참여하고 있는 냉장고분야에 6억2천6백만원, 7개업체가 참여한 에어컨분야에 6억2천2백만원, 승용차(3개업체)분야에 20억4백만원이 각각지원된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