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본 등 선진 외국에서만 사용돼온 첨단 니켈수소 전지가 국내에서도 올해부터 본격 사용될 전망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현대전자. 삼보컴퓨터 등 컴퓨터 및 통신 관련업체들은 올 하반기 이후 출시되는 일부 노트북 컴퓨터와 셀룰러폰에 기존에 사용하던 니카드 전지 대신 첨단 니켈수소 전지를 장착, 판매키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니카드 전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국내 2차전지 시장 구조가 올해를 기점으로 점차 니켈수소전지 위주로 바뀔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니켈수소전지는 지금까지 2차 전지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해온 니카드 전지 보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성능이 좋고 오래쓸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세계적으로 휴대형 컴퓨터나 통신기기를 중심으로 그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니켈 수소전지는 그러나 현재 일본업체들이 세계 수요의 대부분을 공급 하고있으며 국내의 경우 양산 업체가 없어 올해 부터 이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국내 세트업체들은 도시바.산요.마쓰시타 등 일본 업체들로부터 필요한 물량 을 공급받기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7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