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팩시 밀리(FAX) 수출이 폭증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이후FAX사업에 신규 참여한 후발업체들이 초저가 홈팩스를 앞세워 최근 수출시장 개척에 속속 나서자 기존업체들이 바짝 긴장.
기존 업체들은 최근 FAX사업에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한 대우통신 쌍방울 상사 갑일 전자 태일정밀 등 7~8개에 이르는 후발업체들이 대체로 초저가 제품을 앞세워 가격공세로 나올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로 인한 국내 업체간의 출혈수출경쟁을 우려.
이에 대해 후발 업체들은 "현재 기존 수출업체들은 국내에서 40만원대안팎에 시판하고 있는 제품을 수출시장에선 2백달러미만의 푼돈만을 받고 있다" 고전제 "따라서 새로 시장개척에 나서는 후발업체입장에서 좋은 제품을 가지고서도 선발업체들이 수출가격질서를 흐려 놓은 바람에 제값을 받지 못하고수출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선발업체들을 원망.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